* 베트남 하노이팀의 당타잉레 교수님께서 어제 저녁에 총무 집으로 전화를 걸어와서 "베사모"가 보여준 호의에 대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하노이 사범대 총장님께서는 영어를 하지 못해서 죄송하다며 모두에게 인사를 저했습니다. 너무나 인상 깊은 방문이었다고 합니다. 호안 선생님은 베사모의 활동이 이렇게 강한 줄은 미처 생각치 못했다고 합니다. 모두 너무 좋은 추억을 간직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호찌민시의 찌엔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지만 저는 잘 들리는데 그쪽에서는 제 말이 안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두번을 시도하다가 결국 포기하였습니다. 아마도 안부 인사를 전하려고 한 것 같습니다. 총무 올림
